띄어쓰기

느낀 바 / -ㄴ바 차이

한 줄 정답

'앞에서 말한 내용·방법'을 뜻하면 의존명사라 '느낀 바'처럼 띄어 쓰고, '~했더니'의 뜻인 어미 '-ㄴ바'는 '검토한바'처럼 붙여 쓴다.

느낀 바 / -ㄴ바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의존명사 '바'는 '내가 아는 바로는', '느낀 바가 크다'처럼 앞말과 띄어 쓰며, 뒤에 조사가 붙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어미 '-ㄴ바/-은바'는 '이미 설명한바 다시 말하지 않겠다'처럼 '~한 결과, ~했더니'의 뜻으로 뒤 절을 이끌며 어간에 붙는다. '바' 뒤에 조사 '가·를'을 넣어 말이 되면 의존명사, 안 되면 어미로 보면 정확하다.

느낀 바 / -ㄴ바 맞는 예문·틀린 예문

내가 아는 바가 없다.

내가 아는바가 없다.

'가'가 붙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서류를 검토한바 문제가 없었다.

서류를 검토한 바 문제가 없었다.

'검토했더니'의 뜻인 어미 '-ㄴ바'라서 붙여 쓴다.

느낀 바를 솔직히 말해라.

느낀바를 솔직히 말해라.

목적격 조사 '를'이 붙는 의존명사라 띄어 쓴다.

외우는 요령

'바' 뒤에 '가·를'이 붙으면 띄우고, '~했더니'로 바꿔 되면 붙인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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