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넘어질 뻔했다 / 넘어질 뻔 했다 차이

한 줄 정답

'넘어질 뻔했다'가 맞다. '뻔하다'는 하나의 보조형용사여서 통째로 붙여 쓰고, 앞의 관형사형과만 띄어 쓴다.

넘어질 뻔했다 / 넘어질 뻔 했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뻔하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상황에 이르렀으나 그러지 않았다'는 뜻의 보조형용사로 사전에 한 단어로 올라 있다. 그래서 '뻔'과 '하다'를 갈라 '뻔 했다'로 적으면 틀린다. 앞말과는 제47항에 따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의존명사에 '하다'가 붙은 구성이라 '넘어질뻔했다'처럼 전체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된다. 가장 흔한 잘못이 가운데만 띄우는 표기다.

넘어질 뻔했다 / 넘어질 뻔 했다 맞는 예문·틀린 예문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하마터면 넘어질 뻔 했다.

'뻔하다'가 한 단어이므로 '뻔'과 '하다'를 갈라 쓰지 않는다.

지갑을 잃어버릴 뻔했어.

지갑을 잃어버릴뻔 했어.

붙일 거면 전체를 붙여야 하고 가운데만 띄우면 틀린다.

차에 치일 뻔한 적이 있다.

차에 치일 뻔 한 적이 있다.

활용할 때도 '뻔하다'는 한 덩어리로 쓴다.

외우는 요령

'뻔'과 '하다'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 띄우려면 그 앞에서만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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