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어느 정도 / 어느정도 차이

한 줄 정답

'어느 정도'로 띄어 쓴다. '어느'는 관형사, '정도'는 명사여서 두 단어를 띄어 쓴다.

어느 정도 / 어느정도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어느'는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형사라서 언제나 띄어 쓴다. '어느 정도, 어느 날, 어느 쪽, 어느 곳'이 모두 그렇다. '정도'는 사물의 성질이나 양의 크기를 뜻하는 명사이므로 붙여 쓸 근거가 없다. 다만 '어느새, 어느덧'처럼 사전에 한 단어로 오른 부사는 붙여 쓴다.

어느 정도 / 어느정도 맞는 예문·틀린 예문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다.

관형사 '어느'와 명사 '정도'는 띄어 쓴다.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어느'가 명사를 꾸미는 자리라서 띄어 쓴다.

어느새 봄이 왔다.

어느 새 봄이 왔다.

'어느새'는 사전에 오른 한 단어 부사라 붙여 쓴다.

외우는 요령

'어느'는 관형사라 늘 띄우고, '어느새·어느덧'만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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