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널브러지다 / 널부러지다 차이

한 줄 정답

'널브러지다'가 맞다. '너부러지다'와 혼동해 생긴 '널부러지다'는 없는 말이다.

널브러지다 / 널부러지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널브러지다'는 여기저기 흩어져 놓이거나 힘없이 늘어져 있다는 뜻의 동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이 형태로만 올라 있다. 비슷한 말로 '너부러지다'가 따로 있는데, 두 말이 섞이면서 '널부러지다'라는 잘못된 형태가 널리 퍼졌다. 활용형은 '널브러진, 널브러져, 널브러졌다'가 된다. 방 안에 물건이 흩어져 있을 때나 사람이 지쳐 누워 있을 때 모두 쓸 수 있다.

널브러지다 / 널부러지다 맞는 예문·틀린 예문

옷이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옷이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표준 형태는 '널브러지다' 하나다.

지쳐서 소파에 널브러졌다.

지쳐서 소파에 널부러졌다.

활용해도 '널브러-'는 그대로다.

쓰레기가 널브러진 골목이었다.

쓰레기가 널부러진 골목이었다.

'너부러지다'와 섞여 생긴 오류 표기다.

외우는 요령

'널-브-러'로 끊어 읽으면 'ㅜ'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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