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넋두리 / 넉두리 차이

한 줄 정답

'넋두리'가 맞다. '넋'이라는 낱말이 들어 있어 겹받침 'ㄳ'을 쓴다.

넋두리 / 넉두리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넋두리'는 본래 무당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해 하는 말을 뜻했고, 여기서 불만을 늘어놓는 말이라는 뜻이 나왔다. 어원에 '넋'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겹받침을 밝혀 적는다. 발음이 [넉뚜리]로 나 겹받침이 들리지 않지만, 겹받침은 대표음 하나만 발음되는 것이 우리말의 규칙일 뿐이다. '넋을 잃다', '넋이 나가다'의 '넋'을 떠올리면 표기가 분명해진다.

넋두리 / 넉두리 맞는 예문·틀린 예문

술만 마시면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술만 마시면 넉두리를 늘어놓는다.

어원에 '넋'이 들어 있어 겹받침을 쓴다.

긴 넋두리를 묵묵히 들어 주었다.

긴 넉두리를 묵묵히 들어 주었다.

발음 [넉뚜리]는 겹받침의 대표음이다.

놀라서 넋이 나갔다.

놀라서 넉이 나갔다.

'넋'이라는 낱말 자체가 겹받침 표기다.

외우는 요령

'넋이 나가다'의 '넋'을 그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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