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 / 실제 차이
'실제'는 사실의 경우나 형편을 뜻하고, '실재'는 실제로 존재함을 뜻한다.
실재 / 실제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실제'는 '실제로'라는 부사 꼴로 자주 쓰이며 '진짜·사실은'으로 바꿀 수 있다. '실재'는 있을 在가 들어가 존재 여부를 말하므로 '실재하다·실재했다'처럼 서술어로 쓰인다. '존재한다'를 넣어 말이 되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실재 / 실제 맞는 예문·틀린 예문
실제로 가 보니 달랐다.
실재로 가 보니 달랐다.
사실의 형편을 말하므로 '실제'이다.
그 인물은 역사에 실재했다.
그 인물은 역사에 실제했다.
존재했다는 뜻은 '실재하다'이다.
실제 가격은 더 비싸다.
실재 가격은 더 비싸다.
'진짜 ~'라는 뜻이다.
외우는 요령
'존재한다'로 바꿔지면 '실재', '진짜로'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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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유래 / 유례
'유래'는 사물이 생겨난 내력이고, '유례'는 비슷한 사례다.
게시 / 계시
'게시'는 여러 사람이 보도록 내붙이는 것이고, '계시'는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것을 신이 알려 주는 일이다.
낫다 / 낳다 / 났다
'낫다'는 병이 좋아지거나 더 좋다는 뜻,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거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뜻, '났다'는 '나다'의 과거형이다.
맞추다 / 맞히다
'맞히다'는 정답을 알아내거나 목표에 명중시킬 때 쓰고, '맞추다'는 둘 이상을 서로 비교하거나 어긋나지 않게 갖다 댈 때 쓴다.
붙이다 / 부치다
'붙이다'는 무언가를 달라붙게 할 때 쓰고, '부치다'는 편지·짐을 보내거나 힘이 모자랄 때 쓴다.
좇다 / 쫓다
'좇다'는 목표·이상·남의 뜻을 따를 때 쓰고, '쫓다'는 실제로 뒤를 따라가거나 몰아낼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