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

여위다 / 여의다 차이

한 줄 정답

'여위다'는 살이 빠져 마르는 것이고, '여의다'는 부모나 가족을 죽음으로 잃는 것이다.

여위다 / 여의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여위다'는 몸이 마른 상태를 나타내는 자동사로 얼굴·몸이 주어가 된다. '여의다'는 사별한다는 뜻이며, 딸을 시집보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활용하면 '여위어'와 '여의어'로 갈리는데, 소리가 비슷해 표기가 자주 뒤바뀐다.

여위다 / 여의다 맞는 예문·틀린 예문

앓고 나서 몹시 여위었다.

앓고 나서 몹시 여의었다.

살이 빠진 것은 '여위다'이다.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위었다.

사별한 것은 '여의다'이다.

얼굴이 여위어 보인다.

얼굴이 여의어 보인다.

마른 모습을 말한다.

외우는 요령

살이 빠지면 '여위다', 사별하면 '여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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