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통째로 / 통채로 차이

한 줄 정답

'통째로'가 맞다. '그대로' 또는 '전부'를 뜻하는 접미사 '-째'가 붙은 말이다.

통째로 / 통채로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째'는 '껍질째', '뿌리째', '통째'처럼 '있는 그대로'를 뜻하는 접미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다. 반면 '채'는 '옷을 입은 채로'처럼 어떤 상태가 유지됨을 나타내는 의존명사이고, '체'는 '아는 체하다'처럼 그런 척함을 뜻해 셋이 모두 다르다. '통째로 삼키다'는 나누지 않고 전부라는 뜻이므로 접미사 '-째'를 쓴다. 소리가 비슷해 섞이기 쉬우니 뜻으로 갈라야 한다.

통째로 / 통채로 맞는 예문·틀린 예문

사과를 껍질째 통째로 먹었다.

사과를 껍질채 통채로 먹었다.

'있는 그대로'를 뜻하는 접미사는 '-째'다.

옷을 입은 채로 물에 들어갔다.

옷을 입은 째로 물에 들어갔다.

상태 유지는 의존명사 '채'가 맡는다.

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마라.

모르면서 아는 채하지 마라.

'척하다'의 뜻은 '체'로 적는다.

외우는 요령

'전부'면 째, '그 상태로'면 채, '척'이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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