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폭발 / 폭팔 차이

한 줄 정답

'폭발'이 맞다. 한자 '발(發)'을 쓰는 말이라 거센소리로 적지 않는다.

폭발 / 폭팔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폭발'은 '터질 폭'과 '필 발'이 결합한 한자어로, '발생·발사·출발'의 '발'과 같은 글자다. 실제 발음이 [폭빨]로 된소리가 나는데 이를 거센소리로 잘못 들어 '폭팔'로 적는 일이 잦다. 그러나 'ㄱ'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표기에 반영하지 않으며, 거센소리가 될 이유는 더더욱 없다. '분노가 폭발하다', '인구 폭발'처럼 비유적으로 쓸 때도 표기는 같다.

폭발 / 폭팔 맞는 예문·틀린 예문

가스가 폭발할 뻔했다.

가스가 폭팔할 뻔했다.

한자 '발(發)'을 쓰므로 '폭발'이다.

참았던 분노가 폭발했다.

참았던 분노가 폭팔했다.

비유적으로 써도 표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했다.

폭팔물 처리반이 출동했다.

'발생'의 '발'과 같은 글자다.

외우는 요령

'출발·발사'의 '발'과 같은 글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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