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 제고 차이
'제고'는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고, '재고'는 다시 생각해 보는 것 또는 창고에 남아 있는 물건이다.
재고 / 제고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제고'는 끌 提에 높을 高가 붙어 이미지·효율·위상을 높인다는 뜻이다. '재고'는 두 가지인데, 再考는 다시 헤아려 본다는 뜻이고 在庫는 팔리지 않고 남은 물량이다. 발음이 비슷해 '이미지 재고'처럼 잘못 쓰기 쉬운데, 높인다는 뜻이면 반드시 '제고'다.
재고 / 제고 맞는 예문·틀린 예문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브랜드 이미지 재고에 힘썼다.
수준을 높이는 것이므로 '제고'이다.
그 결정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그 결정은 제고할 필요가 있다.
다시 생각한다는 뜻은 '재고'이다.
창고에 재고가 쌓였다.
창고에 제고가 쌓였다.
남은 물건은 '재고'이다.
외우는 요령
높이면 '제고', 다시 생각하거나 남으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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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곤욕 / 곤혹
'곤욕'은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 자체를 뜻하고, '곤혹'은 곤란한 일을 당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마음 상태를 뜻한다.
결재 / 결제
'결재'는 윗사람이 안건을 검토해 승인하는 것이고, '결제'는 돈을 주고받아 거래를 끝내는 것이다.
낫다 / 낳다 / 났다
'낫다'는 병이 좋아지거나 더 좋다는 뜻,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거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뜻, '났다'는 '나다'의 과거형이다.
맞추다 / 맞히다
'맞히다'는 정답을 알아내거나 목표에 명중시킬 때 쓰고, '맞추다'는 둘 이상을 서로 비교하거나 어긋나지 않게 갖다 댈 때 쓴다.
붙이다 / 부치다
'붙이다'는 무언가를 달라붙게 할 때 쓰고, '부치다'는 편지·짐을 보내거나 힘이 모자랄 때 쓴다.
좇다 / 쫓다
'좇다'는 목표·이상·남의 뜻을 따를 때 쓰고, '쫓다'는 실제로 뒤를 따라가거나 몰아낼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