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구레나룻 / 구렛나루 차이

한 줄 정답

'구레나룻'이 맞다. 사이시옷이 아니라 마지막 글자에 'ㅅ' 받침이 붙는다.

구레나룻 / 구렛나루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레나룻'은 굴레가 닿는 부분을 뜻하는 '구레'와 수염을 뜻하는 말 '나룻'이 결합한 말이다. 즉 'ㅅ'은 '나룻'이라는 말 자체의 받침이지 사이시옷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구레'와 '나루' 사이에 사이시옷을 넣어 '구렛나루'로 적는데, 받침의 위치가 정반대로 뒤바뀐 표기다. 발음도 [구레나룯]으로 마지막에 받침 소리가 난다.

구레나룻 / 구렛나루 맞는 예문·틀린 예문

구레나룻을 기르기 시작했다.

구렛나루를 기르기 시작했다.

'ㅅ'은 '나룻'의 받침이지 사이시옷이 아니다.

구레나룻이 짙은 사람이다.

구렛나루가 짙은 사람이다.

받침 위치가 앞이 아니라 뒤에 온다.

면도로 구레나룻을 정리했다.

면도로 구렛나루를 정리했다.

'나룻'이 수염을 뜻하는 옛말이다.

외우는 요령

'ㅅ'은 가운데가 아니라 맨 끝에 붙는다고 외운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함께 헷갈리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