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달 / 닥달 차이
'닦달'이 맞다. 받침이 'ㄲ'인 표기가 표준이다.
닦달 / 닥달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닦달'은 남을 몹시 몰아대며 다그친다는 뜻의 명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ㄲ' 받침으로 올라 있다. 발음이 [닥딸]로 나기 때문에 'ㄱ' 받침만 있는 '닥달'로 적기 쉽지만, 받침 'ㄲ'이 대표음 [ㄱ]으로 소리 날 뿐 표기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표기의 근거는 발음이 아니라 사전에 오른 형태이므로 받침을 그대로 살려 적는다. 동사형은 '닦달하다', 당하는 쪽에서는 '닦달당하다'로 쓴다.
닦달 / 닥달 맞는 예문·틀린 예문
숙제하라고 닦달을 했다.
숙제하라고 닥달을 했다.
표준 표기는 'ㄲ' 받침 '닦달'이다.
상사에게 닦달당했다.
상사에게 닥달당했다.
파생어에서도 받침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만 좀 닦달해라.
그만 좀 닥달해라.
발음 [닥딸]은 받침 'ㄲ'의 대표음일 뿐이다.
외우는 요령
받침이 'ㄲ'인 '닦다'의 '닦'과 모양이 같다고 외워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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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넋두리 / 넉두리
'넋두리'가 맞다. '넋'이라는 낱말이 들어 있어 겹받침 'ㄳ'을 쓴다.
짜깁기 / 짜집기
'짜깁기'가 맞다. '짜다'와 '깁다'가 결합한 말이기 때문이다.
개수 / 갯수
'개수'가 맞다.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
횟수 / 회수
'몇 번'을 뜻할 때는 '횟수'가 맞다. 한자어인데도 예외적으로 사이시옷을 붙이는 여섯 단어 중 하나다.
대가 / 댓가
'대가'가 맞다. '대가'는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초점 / 촛점
'초점'이 맞다. '초점'은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