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문외한 / 무뇌한 차이

한 줄 정답

'문외한'이 맞다. '문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한자어 門外漢이다.

문외한 / 무뇌한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문외한'은 어떤 분야의 문 안으로 들어와 있지 않은 사람, 곧 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한다. '무뇌한'이라는 표기는 뇌가 없다는 뜻으로 오해해 만들어진 것으로 사전에 없는 말이며 상대를 비하하는 어감까지 생긴다. 발음이 [무뇌한]에 가깝게 흐려지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출 때 쓰는 표현이므로 표기를 정확히 해야 한다.

문외한 / 무뇌한 맞는 예문·틀린 예문

나는 미술에는 완전히 문외한이다.

나는 미술에는 완전히 무뇌한이다.

'문 밖의 사람'이라는 뜻의 門外漢이다.

법률 문외한도 알기 쉽게 썼다.

법률 무뇌한도 알기 쉽게 썼다.

'무뇌한'은 사전에 없는 표기다.

주식에는 문외한이라 잘 모른다.

주식에는 무뇌한이라 잘 모른다.

발음이 흐려질 뿐 표기는 '문외한'이다.

외우는 요령

'문 밖(門外)에 있는 사람'이라고 풀어 보면 표기가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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