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부스스 / 부시시 차이

한 줄 정답

'부스스'가 맞다. '부시시'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부스스 / 부시시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스스'는 머리카락이나 털이 어지럽게 일어난 모양, 또는 누웠다가 슬며시 일어나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부스스'와 작은말 '보스스'만 올라 있고 '부시시'는 실려 있지 않다. 'ㅡ'가 'ㅣ'로 바뀌어 발음되는 것은 앞뒤 소리에 이끌린 현상일 뿐 표기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부스스하다', '부스스한 머리'처럼 활용해 쓴다.

부스스 / 부시시 맞는 예문·틀린 예문

부스스한 머리로 나왔다.

부시시한 머리로 나왔다.

표준어로 인정된 형태는 '부스스'다.

소리에 놀라 부스스 일어났다.

소리에 놀라 부시시 일어났다.

일어나는 모양을 나타낼 때도 같은 표기다.

작은말로는 보스스라고 한다.

작은말로는 보시시라고 한다.

짝이 되는 작은말도 'ㅡ'를 쓴다.

외우는 요령

'ㅣ'가 아니라 'ㅡ'가 세 번 반복된다고 외운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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