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대다 / 으시대다 차이
한 줄 정답
'으스대다'가 맞다. '으시대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으스대다 / 으시대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으스대다'는 어울리지 않게 우쭐거리며 뽐낸다는 뜻의 동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이 형태로만 올라 있다. 발음할 때 'ㅡ'가 'ㅣ'에 가깝게 들려 '으시대다'로 적기 쉽지만 규범 표기는 아니다. 같은 이유로 소름이 돋는 느낌을 뜻하는 말도 '으시시하다'가 아니라 '으스스하다'로 적는다. 'ㅡ'를 지키는 말이라고 묶어서 기억하면 편하다.
으스대다 / 으시대다 맞는 예문·틀린 예문
상을 받았다고 으스대지 마라.
상을 받았다고 으시대지 마라.
표준 형태는 'ㅡ'를 쓴 '으스대다'다.
밤길이 으스스했다.
밤길이 으시시했다.
'으스스하다'도 같은 방식으로 'ㅡ'를 쓴다.
그는 늘 으스대는 말투다.
그는 늘 으시대는 말투다.
활용형에서도 'ㅡ'가 유지된다.
외우는 요령
'으스대다·으스스하다'는 모두 'ㅡ'로 적는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함께 헷갈리는 표현
부스스 / 부시시
'부스스'가 맞다. '부시시'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가 맞다. '궁시렁거리다'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 방언이다.
개수 / 갯수
'개수'가 맞다.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
횟수 / 회수
'몇 번'을 뜻할 때는 '횟수'가 맞다. 한자어인데도 예외적으로 사이시옷을 붙이는 여섯 단어 중 하나다.
대가 / 댓가
'대가'가 맞다. '대가'는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초점 / 촛점
'초점'이 맞다. '초점'은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