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받침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차이

한 줄 정답

'구시렁거리다'가 맞다. '궁시렁거리다'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 방언이다.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시렁거리다'는 못마땅해서 자꾸 군소리를 낸다는 뜻의 동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이 형태만 올라 있다. 첫음절에 받침 'ㅇ'을 넣은 '궁시렁거리다'는 여러 지역에서 널리 쓰이지만 규범 표기는 아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구시렁대다', '구시렁구시렁'도 모두 받침 없이 적는다. 발음할 때 입이 편한 쪽으로 받침이 붙는 현상이 표기에까지 번진 경우다.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맞는 예문·틀린 예문

뒤에서 혼자 구시렁거렸다.

뒤에서 혼자 궁시렁거렸다.

표준 표기는 받침 없는 '구시렁-'이다.

구시렁대지 말고 말로 해.

궁시렁대지 말고 말로 해.

'구시렁대다'도 같은 형태를 유지한다.

구시렁구시렁 불평이 많다.

궁시렁궁시렁 불평이 많다.

첩어로 써도 받침은 붙지 않는다.

외우는 요령

첫 글자에 받침을 넣지 않는다고 기억한다.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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