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

매무새 / 매무시 차이

한 줄 정답

'매무새'는 옷을 입은 맵시 그 자체이고, '매무시'는 옷을 매만져 다듬는 행동이다.

매무새 / 매무시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매무새'는 결과로 드러난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라 '매무새가 단정하다'처럼 상태를 서술한다. '매무시'는 옷을 입고 나서 매고 여미는 뒷단속을 뜻하는 동작 명사여서 '매무시하다·매무시를 하다'로 쓴다. '~를 하다'와 어울리면 동작인 '매무시'다.

매무새 / 매무시 맞는 예문·틀린 예문

그녀는 매무새가 늘 단정하다.

그녀는 매무시가 늘 단정하다.

입은 맵시를 가리키므로 '매무새'이다.

거울 앞에서 옷매무시를 했다.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했다.

매만지는 동작이므로 '~를 하다'와 어울리는 '매무시'이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졌다.

옷매무시가 흐트러졌다.

흐트러진 것은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므로 '매무새'이다.

외우는 요령

모양이면 '매무새', 손질 동작이면 '매무시'.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문장 하나가 아니라 글 전체의 맞춤법이 궁금하다면 검사기에 붙여넣어 보세요. 띄어쓰기만 따로 보고 싶다면 띄어쓰기 검사기를 쓰면 됩니다.

함께 헷갈리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