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 부분 차이
'부문'은 갈래로 나누어 놓은 영역이고, '부분'은 전체를 이루는 한 조각이다.
부문 / 부분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문'의 門은 갈래를 뜻해 시상 부문·제조 부문처럼 분류된 영역을 가리킨다. '부분'의 分은 나눔을 뜻해 전체 가운데 일부를 가리킨다. 앞뒤에 '전체'를 넣어 말이 되면 '부분', 종목이나 분야로 바꿔 말이 되면 '부문'이다.
부문 / 부분 맞는 예문·틀린 예문
그는 연기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그는 연기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시상 갈래를 뜻하므로 '부문'이다.
이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세요.
이 부문을 다시 설명해 주세요.
전체 중 일부이므로 '부분'이다.
수출 부문 실적이 좋아졌다.
수출 부분 실적이 좋아졌다.
사업 갈래를 가리킨다.
외우는 요령
나눠 놓은 갈래면 '부문', 전체의 한 조각이면 '부분'.
글 전체를 한 번에 검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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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유래 / 유례
'유래'는 사물이 생겨난 내력이고, '유례'는 비슷한 사례다.
실재 / 실제
'실제'는 사실의 경우나 형편을 뜻하고, '실재'는 실제로 존재함을 뜻한다.
낫다 / 낳다 / 났다
'낫다'는 병이 좋아지거나 더 좋다는 뜻,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거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뜻, '났다'는 '나다'의 과거형이다.
맞추다 / 맞히다
'맞히다'는 정답을 알아내거나 목표에 명중시킬 때 쓰고, '맞추다'는 둘 이상을 서로 비교하거나 어긋나지 않게 갖다 댈 때 쓴다.
붙이다 / 부치다
'붙이다'는 무언가를 달라붙게 할 때 쓰고, '부치다'는 편지·짐을 보내거나 힘이 모자랄 때 쓴다.
좇다 / 쫓다
'좇다'는 목표·이상·남의 뜻을 따를 때 쓰고, '쫓다'는 실제로 뒤를 따라가거나 몰아낼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