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 앰블런스 차이
'앰뷸런스'가 바른 표기다. ambulance [ˈæmbjələns]의 [bjə]를 '뷸'로 적으므로 '앰블런스·앰뷰런스'는 틀리다.
앰뷸런스 / 앰블런스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첫 음절 [æm]은 [æ]를 '애'로 적는 규정에 따라 '앰'이 된다. 이어지는 [bjə]는 반모음 [j]가 뒤 모음과 합쳐져 '뷰'가 되고, 뒤 [l]이 받침으로 붙어 '뷸'이 된다. 마지막 [ləns]는 '런스'로 적어 '앰뷸런스' 네 음절이 완성된다.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은 '구급차'다.
앰뷸런스 / 앰블런스 맞는 예문·틀린 예문
앰뷸런스가 도착했다.
앰블런스가 도착했다.
[bjə]는 '블'이 아니라 '뷸'로 적는다.
구급차를 불러 주세요.
앰블란스를 불러 주세요.
다듬은 말 '구급차'가 더 쉬운 표현이다.
앰뷸런스 사이렌이 울렸다.
엠뷸런스 사이렌이 울렸다.
[æ]는 '에'가 아니라 '애'로 적는다.
외우는 요령
'뷰'에 받침 'ㄹ'을 얹어 '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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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다이내믹 / 다이나믹
'다이내믹'이 바른 표기다. dynamic [daɪˈnæmɪk]의 강세 음절 모음이 [æ]이므로 '나'가 아니라 '내'로 적는다.
패널 / 판넬
'패널'이 바른 표기다. panel [ˈpænl]의 [pæ]는 '패'로 적으며 'ㄴ'을 겹쳐 쓴 '판넬'은 틀리다.
캐러멜 / 카라멜
'캐러멜'이 바른 표기다. caramel [ˈkærəməl]의 [kæ]는 '캐', 약모음 [rə]는 '러'로 적으므로 '카라멜'은 틀리다.
초콜릿 / 초콜렛
'초콜릿'이 바른 표기다. 'chocolate'의 끝 음절 [-lət]을 '릿'으로 적어 '초콜릿'이 되며, '초콜렛·쵸콜릿·초코렛'은 모두 틀린 표기다.
카페 / 까페
'카페'가 바른 표기다. 외래어 표기법은 된소리 표기를 원칙적으로 쓰지 않으므로 '까페·까폐'는 모두 틀리다.
로봇 / 로보트
'로봇'이 바른 표기다. robot의 어말 [t]는 짧은 모음 뒤에서 받침 'ㅅ'으로 적으므로 '로보트'가 아니라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