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바리 / 어리버리 차이
'어리바리'가 맞다. '어리버리'는 표준어가 아니다.
어리바리 / 어리버리 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어리바리'는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고 흐릿한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어리바리' 형태로 올라 있다. 영문을 몰라 얼떨떨하다는 '어리둥절하다'와 달리, 정신이 흐릿한 데다 몸까지 제대로 놀리지 못하는 모습을 함께 가리키는 말이다. 입말에서 '어리버리'가 훨씬 자주 쓰이지만 글로 적을 때는 '어리바리'가 규범 표기다. '어리바리하다'라는 형용사로도 쓴다.
어리바리 / 어리버리 맞는 예문·틀린 예문
잠이 덜 깨 어리바리했다.
잠이 덜 깨 어리버리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형태는 '어리바리'다.
신입이라 아직 어리바리하다.
신입이라 아직 어리버리하다.
'-하다'가 붙어도 형태는 그대로다.
어리바리 서 있지 말고 도와라.
어리버리 서 있지 말고 도와라.
부사로 쓸 때도 표기는 같다.
외우는 요령
'바'가 들어간다고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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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헷갈리는 표현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가 맞다. '궁시렁거리다'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 방언이다.
부스스 / 부시시
'부스스'가 맞다. '부시시'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개수 / 갯수
'개수'가 맞다.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
횟수 / 회수
'몇 번'을 뜻할 때는 '횟수'가 맞다. 한자어인데도 예외적으로 사이시옷을 붙이는 여섯 단어 중 하나다.
대가 / 댓가
'대가'가 맞다. '대가'는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초점 / 촛점
'초점'이 맞다. '초점'은 한자어끼리 결합한 말이라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다.